‘세포 리셋’을 읽는 중
기능의학자인 김덕수 씨의‘세포 리셋’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고 있습니다.
의학, 약학, 간호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은 의학 상식이 넓거나 깊지 않아 잘못 알고 있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지식을 갖기 쉽습니다.
의학과 약학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더구나 기능의학은 우리의 몸과 질병을 대하는 관점이 많이 다릅니다.
이 책의 재목은
1장. 세포, 어떻게 리셋할 것인가?.(영양제로 완성하는 세포 건강)
2장. 당신이 낫지 않는 진짜 이유,(약물 치료와 현대 의학의 한계)
3장.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내 몸을 살리는 장 건강 관리법)
4장. 망가진 면역 체계를 회복해야 한다,(기능의학이 안내하는 질환별 관리)
5장. 매일 더 건강해지는 법,(기능의학이 강조하는 건강 상식들)
입니다.
나의 건강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안내서 같은 느낌입니다.
습관의 중요함, 먹거리의 안전성, 각종 성인병을 대하는 우리의 생각,면역력을 높게 유지해야 하는 관리법등에 대한 깊은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병은 습관으로부터 발생하며 이는 그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완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꼭 빌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암과 치매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줄 것입니다.
새로운 시각에서 질병을 보는 관점이 생깁니다.
책이 읽기 쉽게 잘 써져서 금방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질병이 생기면 기능의학자와 상담하고 개선책을 찾는 것을 검토해 보려 합니다.
공부하고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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