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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동안 누워 지낼 것인가, 달릴 것인가?

    06:00:33 by 할아비의 자명종

  • 허리띠 구멍을 새로 만들다.

    2026.10.15 by 할아비의 자명종

  • 책 읽는 '젊은 할비'의 비밀

    2026.10.14 by 할아비의 자명종

  • 지름길은 없다, 복리의 마법만 있을 뿐!

    2026.10.13 by 할아비의 자명종

  • 생일 과제, 하프코스를 달리다.

    2026.10.12 by 할아비의 자명종

  • 나의 작은 비전

    2026.10.11 by 할아비의 자명종

  • 하루 만에 배우는 한글, 세계를 사로잡다!

    2026.10.10 by 할아비의 자명종

  • 체력을 더 키우자.

    2026.10.09 by 할아비의 자명종

10년 동안 누워 지낼 것인가, 달릴 것인가?

10년 동안 누워 지낼 것인가, 달릴 것인가? 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아침 30분, 저녁 60분을 운동에 투자한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은 물론 턱걸이, 푸시업, 셔플 댄스까지 챙긴다. 이 운동이 나를 건강 걱정에서 해방시켜 준다면 죽을 때까지 기꺼이 할 것이다. 아프고 나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무너지고 삶의 즐거움도 싹 사라진다. 하루 1시간 반 투자로 평생 내 두 발로 당당하게 사는 것, 이보다 가성비 좋은 투자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독립적인 삶을 잃어버리는 '임계점'은 순식간에 찾아온다. 친구들아!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라. 지금 땀 흘리는 1시간이 나중에 10년 동안 병상에 누워 지낼 시간을 달리고 걷는 환희의 시간으로 바꿔준다. 내일로 미루지 마라. ..

젊은 할비 2026. 10. 16. 06:00

허리띠 구멍을 새로 만들다.

허리띠 구멍을 새로 만들다. 바지가 자꾸 내려가서 허리띠 구멍을 새로 뚫었습니다. 2개월 전, 체중은 61.2kg, 체지방율은 12.6% 였고 오늘 측정한 체중은 60.2kg, 체지방율은 8.3%입니다. 그동안 체중은 1.0kg이 줄었고, 체지방율은 4.3%줄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체중은 1kg이 줄었는데 체지방은 2.7kg이 줄었고 대신 근육이 1.7kg이 늘어난 것입니다. 체지방율이 정상치(10~20%)를 하회하는 너무 낮은 수치가 나와서 체지방을 조금 더 보총 할 계획입니다. 저녁 식사에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았는데 오늘부터 조금은 먹기로 정했고 오늘은 고구마 반 개를 먹었습니다. 두달 전에 비해 근육이 2kg 가까이 늘어서 좋은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선 지금 가지고 있는 근육을 잘 유지하고..

젊은 할비 2026. 10. 15. 06:00

책 읽는 '젊은 할비'의 비밀

책 읽는 '젊은 할비'의 비밀 내가 궁금한 질문의 답은 결국 책 속에 다 있다. 인터넷 검색이나 유튜브, AI 대답은 참 편리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단편적 정보라 내 머릿속 지식으로 뿌리내리진 못한다. 매일 아침 명상 후 20분 독서를 목표로 세웠지만 실천율은 80%, 그마저 20분을 채우는 날은 절반에 불과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요즘은 완독의 부담을 버리고, 가장 관심 가는 챕터부터 쏙쏙 골라 읽는다. 흥미 없는 부분은 미련 없이 넘겨버린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첫 페이지부터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면 책 읽기가 한결 가벼워지고 즐거워진다. 책을 가까이 두고 마음을 풍요롭게 채우는 삶,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멋진 '젊은 할비'의 모습이다. 친구들아, 오늘 가슴 끌리는 챕터 하나부터 ..

젊은 할비 2026. 10. 14. 06:10

지름길은 없다, 복리의 마법만 있을 뿐!

지름길은 없다, 복리의 마법만 있을 뿐! 우리는 늘 지름길을 찾는다. 그리고 빠른 길이 안 보이면 가던 걸음을 멈추고 딴 길을 두리번거리며 제 재능이나 환경을 탓하곤 한다.하지만 지름길은 미리 찾아지는 게 아니다. 묵묵히 그 일을 반복하며 숙련되었을 때, 비로소 내 안에서 스스로 깨달아지는 것이다. 건강도 똑같다. 그저 푹 쉰다고 몸이 좋아지지 않는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근육이 뻐근할 만큼 나 자신을 정직하게 자극해야 한다. 하루아침엔 안 보여도, 1년이 지나고 5년이 쌓이면 전혀 다른 몸이 된다. '복리의 마법'을 잊지 마라.처음엔 미미해 보여도, 시간을 견딘 꾸준함이 마지막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기적을 만든다. 인생도, 건강도, 돈도 결국 이 복리의 마법을 믿고 묵묵히 걸어가는 자의 몫이다!

젊은 할비 2026. 10. 13. 06:00

생일 과제, 하프코스를 달리다.

생일 과제, 하프코스를 달리다. 달릴 준비를 하고 탄천으로 나갔습니다. 오늘은 내 생일 과제, 하프코스를 달리는 날입니다.슬로우 조깅, 언제나 처음 1km가 가장 힘듭니다. 쉬고 있던 모든 조직이 시동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조금 더워서 더 자주 쉬고 더 천천히 달렸습니다. 하프 코스인 21.1km를 달린 시간은 3시간 50분 25초, km당 10분 55초가 거렸습니다. 작년 기록에 비하면 달린 시간은 28분이 더 걸렸고 km당 시간은 1분 19초가 더 걸렸습니다. 금년 여름이 너무 더워 내가 달리는 연습을 못 했고 오늘 조금 더운 탓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하프코스를 완주한 나에게 칭찬을 했습니다. 그 포상으로 저녁 식사에 막걸리 반 병을 마셨습니다.내년 10월, 생일에도 재미있는 슬로우 조..

젊은 할비 2026. 10. 12. 06:00

나의 작은 비전

나의 작은 비전.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무슨 재미로 살지?”뽀쪽한 대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의 루틴을 꾸준히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마에서 떨이 지는 작은 물방울이 바닥의 대리석에 구멍을 만들 듯, 꾸준함의 결과가 어떻게 될는지 작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손자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손자들이 할아버지의 삶을 보고 본인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영감을 얻길 바랍니다. 각자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중요한 철학은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지 않은 글쓰기 솜씨가 걱정은 되지만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고 시나브로 쓰고 있습니다. 80살에 책을 낼 계획이지만 몇 년 늦어..

젊은 할비 2026. 10. 11. 06:00

하루 만에 배우는 한글, 세계를 사로잡다!

하루 만에 배우는 한글, 세계를 사로잡다! 올해는 한글날을 제정한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동양의 작은 나라 글자였던 한글이 이제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세종학당 입학시험을 치르고,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한글로 부르고 싶다"며 밤새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로 열기가 뜨겁다.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글의 매력은 명확하다. 단 하루만 배우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독보적인 과학성, 그리고 섬세한 감정까지 다 담아내는 풍부한 표현력이다. 신하들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과 우리 글을 지켜온 모든 분, 그리고 한글을 세계에 알린 방탄소년단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 친구들아!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의 위대함을 마음껏 자랑스러워하자.한글 만세! 세종대왕 만세! 대한민국 만세!

젊은 할비 2026. 10. 10. 06:00

체력을 더 키우자.

체력을 더 키우자. 운동을 잘한다는 뜻은 그 운동올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한다는 말입니다. 요즘 줄넘기를 하는데 50개를 넘어서면 숨이 차서 더 이상 뛸 수가 없습니다. 줄넘기 할 때 필요 이상으로 높이 뜁니다. 줄이 걸리지만 않으면 되므로 1센티만 뛰어도 될 것 같은데 나는 아마 10센티를 뛰는 것 같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높이 뛰니 에너지 소비가 많고 산소도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셔플 댄스 연습도 2분 정도 뛰고 나면 숨이 차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동작이 우스꽝스럽게 크고 발은 두 발이 따로 놀고 몸의 중심은 나를 자꾸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숙달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연습은 적게 하고 내 재능 탓만 합니다. 몸의 체력을 더 키워야 셔플 댄스의 진도가 나갈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20년 더 젊..

젊은 할비 2026. 10. 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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