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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과제, 하프코스를 달리다.

    06:00:43 by 할아비의 자명종

  • 나의 작은 비전

    2026.10.11 by 할아비의 자명종

  • 하루 만에 배우는 한글, 세계를 사로잡다!

    2026.10.10 by 할아비의 자명종

  • 체력을 더 키우자.

    2026.10.09 by 할아비의 자명종

  • 맨손 체조

    2026.10.08 by 할아비의 자명종

  • 통증 없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2026.10.07 by 할아비의 자명종

  • 할까 말까 할 땐 하라, 안 하면 후회만 남는다.

    2026.10.06 by 할아비의 자명종

  • 내일

    2026.10.05 by 할아비의 자명종

생일 과제, 하프코스를 달리다.

생일 과제, 하프코스를 달리다. 달릴 준비를 하고 탄천으로 나갔습니다. 오늘은 내 생일 과제, 하프코스를 달리는 날입니다.슬로우 조깅, 언제나 처음 1km가 가장 힘듭니다. 쉬고 있던 모든 조직이 시동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조금 더워서 더 자주 쉬고 더 천천히 달렸습니다. 하프 코스인 21.1km를 달린 시간은 3시간 50분 25초, km당 10분 55초가 거렸습니다. 작년 기록에 비하면 달린 시간은 28분이 더 걸렸고 km당 시간은 1분 19초가 더 걸렸습니다. 금년 여름이 너무 더워 내가 달리는 연습을 못 했고 오늘 조금 더운 탓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하프코스를 완주한 나에게 칭찬을 했습니다. 그 포상으로 저녁 식사에 막걸리 반 병을 마셨습니다.내년 10월, 생일에도 재미있는 슬로우 조..

젊은 할비 2026. 10. 12. 06:00

나의 작은 비전

나의 작은 비전.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무슨 재미로 살지?”뽀쪽한 대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의 루틴을 꾸준히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마에서 떨이 지는 작은 물방울이 바닥의 대리석에 구멍을 만들 듯, 꾸준함의 결과가 어떻게 될는지 작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손자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손자들이 할아버지의 삶을 보고 본인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영감을 얻길 바랍니다. 각자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중요한 철학은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지 않은 글쓰기 솜씨가 걱정은 되지만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고 시나브로 쓰고 있습니다. 80살에 책을 낼 계획이지만 몇 년 늦어..

젊은 할비 2026. 10. 11. 06:00

하루 만에 배우는 한글, 세계를 사로잡다!

하루 만에 배우는 한글, 세계를 사로잡다! 올해는 한글날을 제정한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동양의 작은 나라 글자였던 한글이 이제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세종학당 입학시험을 치르고,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한글로 부르고 싶다"며 밤새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로 열기가 뜨겁다.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글의 매력은 명확하다. 단 하루만 배우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독보적인 과학성, 그리고 섬세한 감정까지 다 담아내는 풍부한 표현력이다. 신하들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과 우리 글을 지켜온 모든 분, 그리고 한글을 세계에 알린 방탄소년단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 친구들아!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의 위대함을 마음껏 자랑스러워하자.한글 만세! 세종대왕 만세! 대한민국 만세!

젊은 할비 2026. 10. 10. 06:00

체력을 더 키우자.

체력을 더 키우자. 운동을 잘한다는 뜻은 그 운동올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한다는 말입니다. 요즘 줄넘기를 하는데 50개를 넘어서면 숨이 차서 더 이상 뛸 수가 없습니다. 줄넘기 할 때 필요 이상으로 높이 뜁니다. 줄이 걸리지만 않으면 되므로 1센티만 뛰어도 될 것 같은데 나는 아마 10센티를 뛰는 것 같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높이 뛰니 에너지 소비가 많고 산소도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셔플 댄스 연습도 2분 정도 뛰고 나면 숨이 차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동작이 우스꽝스럽게 크고 발은 두 발이 따로 놀고 몸의 중심은 나를 자꾸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숙달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연습은 적게 하고 내 재능 탓만 합니다. 몸의 체력을 더 키워야 셔플 댄스의 진도가 나갈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20년 더 젊..

젊은 할비 2026. 10. 9. 06:00

맨손 체조

맨손 체조. 친구들에게 운동을 권하면 돌아오는 말이 정해져 있습니다.“운동할 시간이 없어”“ 이곳저곳이 아파서 꼼짝할 수가 없어”“헬스장은 돈이 들고 집에 마땅한 운동기구도 없고”“이 나이에 무슨 운동이야” 집에서 운동기구 없이 쉽게 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맨손 체조를 하는 것입니다.어렸을 때 배운 국민 체조도 좋고,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유튜브에서 배워 따라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쪼그려 앉기를 1분 하는 것도 좋습니다.까치발 들기를 30개 하는 것도 좋습니다.수건을 두 손으로 잡고 만세를 20분 하는 것도 좋습니다.벽 짚고 팔굽혀 펴기를 30개 하는 것도 좋습니다무릎 꿇고 팔굽혀 펴기를 20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늘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꾸 하다보면 근육도 생기고 숫자도 늘..

젊은 할비 2026. 10. 8. 06:00

통증 없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통증 없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내 몸의 근육은 통증을 통해서 커집니다. 아픔을 참고 하는 마지막 까치발 들기에 종아리 근육이 손상이 되고 그 손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근육이 성장합니다. 내 뇌는 그 통증을 통해 내 몸이 그 통증을 다시 경험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근육을 보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실패와 시련, 그리고 좌절을 통해 그 아픔을 체험하고 그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공을 향해 달려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픔과 친구가 되세요. 아픔을 피한다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내가 까치발들기(카프 레이즈)를 처음 할 때, 더 이상 아파서 발을 들 수 없을 때가25번째였습니다.지금은 더 이상 들 수 없는 ..

젊은 할비 2026. 10. 7. 06:00

할까 말까 할 땐 하라, 안 하면 후회만 남는다.

할까 말까 할 땐 하라, 안 하면 후회만 남는다. 다리가 약해 빨리 걷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 같이 길을 걸으면 내가 아주 슬로우 모션으로 걸어야 같이 걸을 수 있다.하체가 너무 약해서 달리기를 권했는데도 늘 생각만 하고 있다. 요즘 내가 줄넘기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줄넘기를 권해 보았다. 자기는 두 발을 동시에 땅에서 떼는 것이 불가능하단다. 한 번 만 뛰어 보라고 했더니 한 번 뛰는 걸 보여 주었다. 할 수 없다고 하던 두 발 뛰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그렇게 시간 나는 대로 하루 몇 번이라도 시도해서 하루 뛸 수 있는 숫자를 점점 늘려가라고 조언했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루 열 번 시도해서 하나씩 열 번 하면 열 번 뛰는 것과 같이 되고 매일 하다 보면 서서히 뛰는..

젊은 할비 2026. 10. 6. 06:00

내일

내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많은 대화가 오가지만 결과는 내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일을 영원히 만날 수 없습니다. 내일은 영원히 내일이기 때문입니다.오로지 오늘에 충실해야 합니다.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오늘 하세요. 내일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는 어는 날입니까? 달력에 그런 날이 있습니까? 언젠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언젠가는 정해진 날이 아니고 만날 수 없는 날입니다.‘언젠가’로 미루지 마세요. 오늘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하세요. 작은 날개 짓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간과하지 마세요. 그 작은 바람이 조금씩 모이면 점점 더 키지고 바람이 되고 태풍이 됩니다.오늘의 작은 시작, 나의 우주를 지키는 파수꾼입니다.

젊은 할비 2026. 10.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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