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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쟁이 지다.

    06:00:12 by 할아비의 자명종

  • 한 걸음의 기적, 절대 포기하지 마라

    2026.09.18 by 할아비의 자명종

  • 꼰대 아웃! E대와 S대가 거기서 왜 나와?

    2026.09.17 by 할아비의 자명종

  • 배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2026.09.16 by 할아비의 자명종

  • 내 삶이라는 배에 돛대와 삿대를 달자

    2026.09.15 by 할아비의 자명종

  • 가을 달리기와 춤 배우기.

    2026.09.14 by 할아비의 자명종

  • 나비처럼 셔플 댄스를 추는 비결

    2026.09.13 by 할아비의 자명종

  • 모임 통장 송금을 보며.

    2026.09.12 by 할아비의 자명종

오쟁이 지다.

오쟁이 지다. 지금 읽고 있는 책 ‘욕망의 진화’에서 이 문장이 심심하지 않게 나옵니다. 처음에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넘어갔고 자주 등장해서 대충 미루어 의미를 짐작했습니다.너무 자주 나와서 할 수 없이 의미를 찾아 보았습니다. 오쟁이 지다 : AI 요약 오쟁이 지다는 자기 계집이 다른 사내와 정을 통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어원 및 유래 설명오쟁이는 짚으로 만든 작은 곡식 바구니를 뜻하며, '지다'가 붙어 '자기 계집이 다른 사내와 정을 통하다'는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남편이 오쟁이를 지고 있는 동안 이웃 남자가 간통하는 일화에서 유래했습니다. 사용 맥락 및 주의점주로 남편의 입장에서 아내의 불륜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쓰이며, 현대에는 성차별적 뉘앙스로 인해 사용에 주의가 필요..

젊은 할비 2026. 9. 19. 06:00

한 걸음의 기적, 절대 포기하지 마라

한 걸음의 기적, 절대 포기하지 마라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가 망설여지는가? 세상에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다. 어린 시절 우리가 걸음마를 띨 때도 수백 번 넘어지며 목숨을 걸고 배웠다. 긴 병상 생활을 끝내고 다시 걷기 연습을 하는 친구가 있다. 평생 걸었던 걸음이지만, 없어진 근육을 키우고 중심을 잡으며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참 눈물겹다. 나 역시 요즘 자투리 시간마다 셔플 댄스를 연습한다. 다이소에서 줄넘기를 사서 체력도 더 키워야겠다. 요즘 종아리가 아파 오래 연습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몸치에서 벗어나 리듬을 타고 있다. 하루 20분씩 일주일에 세 번! 내 춤 실력도, 몸의 유연함도 점점 좋아질 것이다. 친구야, 한 걸음을 내딛는 네 도전을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우리 모두 포기하지 말자. 멈추지 않..

젊은 할비 2026. 9. 18. 06:23

꼰대 아웃! E대와 S대가 거기서 왜 나와?

꼰대 아웃! E대와 S대가 거기서 왜 나와? 시장 분식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밀린 일당을 달라고 하자, 사장님이 뜬금없이 외쳤단다. "나 E대 나온 여자야, 돈 안 떼먹어!" 아주머니는 어이없어하며 쏘아붙였다. "아니, 일당 늦게 주면 사정을 해야지 거기서 E대가 왜 나와?" 참 묘한 핑계다. 어느 정당 대표라는 사람도 공식 석상에서 "내가 학창 시절 S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라고 자랑한다. 당원을 섬겨야 할 자리에 앉아 여전히 대학 시절 훈장에 갇혀 있는 모습이 참 씁쓸했다. 학력과 나이를 불문하고 과거의 간판이나 신분을 들먹이는 순간, 누구나 꼰대가 된다.나만 모를 뿐, 남들은 뒤에서 다 손가락질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상대방을 바라보는 눈빛부터 조심하자. 늘 겸손하고 웃는 얼굴로 꼰대에서 탈..

젊은 할비 2026. 9. 17. 06:03

배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배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무엇이든 처음 배우는 것은 항상 어렵습니다. 어릴 때 배운 줄넘기도 손과 발을 조화롭게 만드는 일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한 개가 다섯 개가 되고 열 개가 되고 스무 개가 되는 데 많은 시간과 땀이 들어갔습니다, 여럿이 같이 뛰는 줄넘기에는 들어가기도 어려웠고 나가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하다 보니 백개도 할 수 있었고 한 뜀박질에 두 번을 돌리는 두 번 뛰기도 식은 죽 먹기가 되었습니다. 며칠 전 줄넘기를 해 보았습니다. 어릴 때의 기술은 그래로 인데 내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이십 개도 못하고 줄에 걸렸습니다. 호흡이 가빠져서 뛸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몸으로 셔플 댄스를 배우려 하니, 모든 것이 힘들고 어설픕니다. 발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자꾸 박자를 놓치..

젊은 할비 2026. 9. 16. 06:00

내 삶이라는 배에 돛대와 삿대를 달자

내 삶이라는 배에 돛대와 삿대를 달자 흐르는 물 물살에 그저 몸을 맡긴 채, 줄어드는 근육을 나이 탓으로 돌리지 말자. 지금 당장 당신의 배에 ‘돛대’를 달고 ‘삿대’를 잡아야 한다! 돛대(유산소 운동): 달리기는 생존을 위해 훈련된 인류의 유산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뛰어보자. 무릎이 힘들면 실내 자전거라도 좋다. 쌩쌩한 심장과 폐가 노후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삿대(근력 운동): 나이 들수록 근육은 빠르게 사라진다. 하루 30분만 꾸준히 투자해 보라. 어떤 나이 든 근육은 다시 자란다. 몇 달 뒤면 20년 전의 짱짱한 근육으로 돌아갈 수 있다.돛대와 삿대가 튼튼해야 내가 원하는 진짜 목적지로 갈 수 있다. 세월에 휩쓸려 방치하지 마라. 친구들아! 당장 튼튼한 돛대와 삿대를 챙겨 들고, 우리가 꿈꿔온 멋..

젊은 할비 2026. 9. 15. 06:00

가을 달리기와 춤 배우기.

가을 달리기와 춤 배우기. 달리기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더운 여름, 헥헥대며 달리고 쉬기를 반복했던 때와 달리 편하게 달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10월에 계획하고 있는 하프 마라톤을 위해 달리는 연습을 더 해야 합니다 오늘 8km를 쉬지 않고 달려 보았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달리면 쉬지 않고도 8km를 달릴 수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어쩜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편한, 쉬운 쪽으로 내가 결정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미쳐보는 건 어쩔까요?저는 달리기에 진심이고 최근에는 셔플 댄스를 배우는 일에 미쳐보려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 노후를 춤추며 건강도 지키고 싶습니다.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는 방법을..

젊은 할비 2026. 9. 14. 06:00

나비처럼 셔플 댄스를 추는 비결

나비처럼 셔플 댄스를 추는 비결 셔플 댄스를 멋지게 추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AI에게 물어보니 답은 뜻밖에도 ‘카프 레이즈(발뒤꿈치 들기)’였다. 셔플 댄스는 발뒤꿈치를 들고 발목의 유연성으로 추는 춤이다. 굳어버린 나이 들은 몸으로 그냥 췄다간 무리가 오기 십상이다. 오늘부터 두꺼운 책 위에 발 앞꿈치를 올리고 뒤꿈치를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했다. 안 쓰던 근육을 쓰니 금세 종아리가 뻐근하게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이 종아리 운동이 사실은 심장을 단단하게 만드는 보약이라는 사실! 종아리는 혈액을 위로 뿜어주는 '제2의 심장'이기 때문이다.종아리가 단단해지면 심장도 부하가 적게 걸리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다. 친구들아! 종아리 힘 제대로 키워서 심장도 돕고, 조만간 나비처럼 사뿐사뿐 셔플 댄스로 무대를..

젊은 할비 2026. 9. 13. 06:00

모임 통장 송금을 보며.

모임 통장 송금을 보며. 열몇 명 남짓 모이는 중학교 동창회에서 내가 총무를 맡았다. 어제 모임에서 회비가 많이 남아 회원들에게 10만 원씩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계좌번호를 몰라도 카카오톡으로 바로 쏠 수 있는 간편 송금으로11명에게 돈을 보냈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도 3명만 돈을 가져가고, 나머지 8명은 돈이 공중에 떠 있다! 카톡을 안 봤거나, 봤어도 어떻게 받는지 몰라 머뭇거리는 게 분명하다. 24시간 지나면 통장으로 도로 튕겨 나오니 몇 명이나 반납할지 두고 볼 일이다. 식당 무인 주문대(키오스크) 앞에서 머뭇거리는 우리네 모습도 똑같다. 모르면 두렵지만, 막상 알고 나면 싱거울 정도로 쉽다. 앱으로 택시를 부르지 못하고 하염없이 빈 택시를 기다리는 우리 모습도 똑같다. 친구들아! 남한테 시키..

젊은 할비 2026. 9.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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