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이다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이다
며칠 전 우연히 본 영상에서 멋쟁이 강사가 말한 이 문장에 내 가슴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내가 나이 50이 넘어 담배를 끊으니 몸무게가 20kg 가까이 늘어 할 수 없이 달리기 시작했고 시작한 후 조금씩 재미를 붙여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했습니다
그 당시 다들 그 나이에 풀코스 도전은 무리라고, 괜히 몸 다치지 말고 그만 하라고,말리는 사람들 일색이었습니다.
그 말리는 사람 중 어느 누구도 마라톤 풀 코스를 뛰어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처음 도전에 다들 힘들거라 말했지만 어찌어찌 풀 코스를 달렸습니다
제 인생중 큰 이정표였고 제일 뿌듯한 성과였으며 지금도 자랑스럽습니다
그 후, 뭔가 힘든 일이 생기면 그때를 기억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요즘 매일 3km의 조깅, 일요일 8km의 조깅, 매일 푸쉬업과 아령 근육 훈련, 맨손체조,등의 홈 트레이닝을 계속하고 있어 근력도 조금씩 늘고 있고 면역력도 좋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주위에 있는 친구, 친척들에게 운동 좀 꾸준히 하라고 권하지만 다들 나이 탓,, 환경탓 하며 미루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70대, 지금 건강한 장수를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운동을 하지 않고 80대로 넘어가면 건강 수명을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80세가 되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으로 건강을 살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시고 꾸준히 개인교습을 받아 근육을 늘리고 면역력을 기르세요
돈, 아무리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건강해지면 병 때문에 들어갈 돈이 아주 많이 절약됩니다
우리 부모님 시대같이 소극적으로 건강관리를 하면 안 됩니다
이젠 2024년 답게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개인 코치도 받고 몸짱을 만들어야 합니다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몸과 마음이 젊은 할비, 할미기 되시길 바랍니다
80세 동안 몸짱이 40년째 매일 헬스장에 가는 이유의 유튜브를 공유합니다
보시고 꼭 건강의 관점을 바뀌시길......
[송기석] [오후 10:38] https://www.youtube.com/watch?v=CmUDEDsmc3k